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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모든 거를 차례차례 닥치는 대로 다 놔버리세요
인간의 마음의 근본은 국한돼 있는 것이 아니라 무한대입니다
논설도 필요 없고 이론도 필요 없습니다.
이론을 따지다 보면 한이 없어요.
이 물을 봤을 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싶으니까 먹었을 뿐이듯이
모든 일이 그러한 것입니다.
정운 스님
‘반야심경’ 읽는 가톨릭 신부
송마나의
시절인연
三伏과 ‘조주삼전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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